사회

'무인기 북한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 등 압수수색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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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과 경찰이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군·경합동조사TF가 오늘 아침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군경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피의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무인기 운용 경위와 자금 출처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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