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올해는 대도약의 출발점…특권·불공정 바로잡겠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1-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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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2년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선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를 '대전환과 대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5대 국정운영 기조로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히며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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