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공식 통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관세 인상에 대한 공식통보는 없었다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조속히 미국으로 보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협의토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6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과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