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 급등 막느라 외환보유액 줄었다…2개월 연속↓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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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달러화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 급등세에 외환보유액이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천259억1천만달러로, 전월보다 21억5천만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보유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12월 말 이후 두달째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시작된 원화값 급락세에 대처하기 위해 외환당국 시행한 시장 안정화 조치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한 환헤지를 실시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도 어제보다 4.5원 오른 1천449.9원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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