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요일 아침 서울 영하 9도로 '뚝' 떨어진다…강추위속 황사 유입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2-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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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언 출근길<사진=연합뉴스>

    오늘(5일) 밤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10도나 낮아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북서부와 강원 북부, 충남 북서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영상 2도로 평년기온(영하 11도∼0도)을 크게 웃돈 5일 아침(영하 6도∼5도)과 비교해 꽤 낮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10도 떨어지겠습니다.

    내일(6일)은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9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강추위는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에 그치겠으며 일요일인 8일은 영하 18도∼영하 6도와 영하 4도∼영상 3도로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오늘(5일) 밤에서 내일(6일) 새벽 사이 북서쪽에서 청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초미세먼지(PM2.5)는 물러나겠지만, 황사 탓에 미세먼지(PM10) 농도가 전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겠습니다.

    황사가 남동진해 서해상으로 유입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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