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며칠내 北관련 진전 있을 것…북미대화까진 아냐"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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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사진=연합뉴스>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미 워싱턴DC를 방문중인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고위관계자는 5일(현지시간) 현지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라"면서도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이날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자신과 루비오 장관의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루비오 장관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를 견지하면서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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