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설 당일·다음날 서울 대중교통 막차 새벽 1시로 연장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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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설 명절 당일인 17일과 다음 날인 18일엔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을 평일 수준인 새벽 1시까지 연장합니다.

    매일 밤 11시 1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다니는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은 설 연휴 기간에도 모두 정상적으로 다닙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201, 262, 270번)도 설 당일과 다음날 운행 횟수를 총 76회(일일 38회) 늘립니다.

    또 14∼18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대교 남단∼신탄진IC) 운영 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합니다.

    자세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내일(10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설 연휴 종합정보), 11일부터 TOP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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