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감원, 빗썸 검사로 전환…'비트코인 오지급' 본격 조사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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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서 검사로 전격 전환했습니다.

    금감원은 어제(9일)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오늘(10일)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습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에 검사로 격상한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의 장부 관리와 자산 보관 기준 전반이 재검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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