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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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천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사에는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미지수라는 업계의 의견 등이 실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다주택인 아파트 4만2천500호가 양도차익을 누리며 무기한으로 버티지 않고 다주택 양도세 피해 매물로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가 미지수일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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