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규모기업집단 석달새 42개 감소…"수익성 중심 구조조정"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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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들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해 전체적으로 계열사 숫자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소속 회사 변동 현황을 보면,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회사가 3개월 사이 42개 줄었습니다.

    석 달 사이에 지분 취득 등으로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는 60개인데 반해, 흡수합병이나 지분매각, 청산 종결 등으로 102개가 계열사에서 제외되는 등 대규모기업집단들은 부실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 좋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했다고 공정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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