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 추진…2,606세대 공급 속도낸다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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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타운 예상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2곳을 확정해 총 2,606세대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시는 어제(12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와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을 통과시켰습니다.

    화곡1동 354번지 일대는 면적 85,462.6㎡로 모아주택 3곳을 추진해 기존의 1,654세대에서 275세대 늘어난 총 1,929세대가 공급되며 이 중 479세대는 임대세대입니다.

    이번 변경안으로 사업시행구역을 기존 5개에서 3개 구역으로 통합해 사업 실현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목3동 644-1번지 일대는 면적 23,475.6㎡로 기존 270세대에서 407세대가 늘어난 총 677세대를 공급하며 이 중 124세대는 임대세대입니다.

    이 구역은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4개의 도로 폭을 넓히는 등 보행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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