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BS 봉지욱의 봉인해제] 김동연 “경기북도 대개조 통해, 지역 격차해소 반드시 이룰 것”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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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S ''봉지욱의 봉인해제''에 출연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TBS>

    TBS라디오(FM 95.1) [TBS FM 봉지욱의 봉인해제]

    ■ 방송일시 : 2026년 2월 13일 (금)
    ■ 진행 : 봉지욱 기자
    ■ 출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봉지욱 기자 (이하 봉지욱) : 최근 부동산 작전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신 분입니다. 이번엔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고야 말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발맞춘 것 같은데요. 김동현 경기지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하 김동연) : 안녕하십니까?

    ◆봉지욱 :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올린 거 보셨나요? 혹시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김동연 : 네. 보도 일부 봤습니다.

    ◆봉지욱 : 오늘은 이제 다주택자 대출 연장에 대한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이번에 보니까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뿌리 뽑겠다 일단 대통령은 그런 의지가 강한 것 같은데 지금 경기도에서도 부동산 거래 불법 행위 수사 TF 이거를 만들었는데 만들자마자 성과가 나왔더라고요. 어떻게 이게 가능하죠?

    ◇김동연 :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지금 중앙 정부에서 하고 있는 이 부동산 안정 대책에 경기도가 이제 아주 적극적으로 지금 그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제 주택 공급 대책 발표한 뒤에 경기도 공급 대책 80만 호 발표를 해서 뒷받침했고요. 어제는 저희가 이제 지금 이 부동산 시장 특히 수도권에서 부동산 가격 담합 또 전세 사기 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제 해당되는 TF를 만들어 가지고 쭉 이제 조사를 해 왔는데 일부 지역에서 이제 어 부동산 가격 얼마 이하로 못 내놓게 한다든지 또는 그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압박을 해 가지고 가격을 일정 금액 이하로 못 떨어뜨리게 한다든지 하는 것들을 적발을 해서 저희가 이제 수사 좀 하고 있고요. 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그와 같은 부동산 시장 교란하는 행위를 막겠다고 이제 어제 회의까지 했습니다.

    ◆봉지욱 : 그렇게 이제 경기도 특사경들이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수사를 해서 이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뭐 이렇게 되는 건가요?

    ◇김동연 : 그렇습니다.

    ◆봉지욱 : 근데 이거 언제 만드셨어요?

    ◇김동연 : 저희가 이 특사경 하는 거는 이제 있었는데 이번에 규모를 확대를 했습니다. 한 8배로 확대를 했고요. 지금 중앙정부인 이재명 정부에서 하고 있는 부동산 안전 대책을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하자는 취지고요. 지금 뭐 서울시 같은 데서는 지금 오히려 지금 그 딴지를 걸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봉지욱 : 그게 좀 발이 호흡이 안 맞더라고요.

    ◇김동연 : 네. 그렇게 하고 있어서 공급 대책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있고 또 이와 같은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손 놓고 있고 하는데 저희가 이제 적극적으로 저희가 경기도에 이제 일부 지역 하남 성남 포함해서 적발을 했고 경기도 전역에 이와 같은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담합 행위를 저희가 근절시키겠다.

    ◆봉지욱 : 관련 기사를 봤는데 공인중개사가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아파트 주민들 때문에 공인중개사들이 엄청 괴롭다고 싸게 그러니까 싼 매물을 내놓으면 난리가 난다면서요 신고를 하고 그리고 이제 보니까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의 건물을 압류했어요. 이게 왜 하신 거였죠?

    ◇김동연 : 지금 지방세 체납에서 지금 최은순 씨가 지금 1위입니다. 그 전국 1등이 들어가요. 전국 1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전국에 있는 이 최은순 씨 그 부동산 물건이 21건인데 전부 압류를 시켜서 이와 같은 체납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서 압류를 했고 그중에 한 건 서울 소재하는 건물을 저희가 공매에 들어갔는데 그랬더니 한 20억 넘게 체납이 됐는데 며칠 전에 13억 원을 지금 납부를 하고 나머지도 납부하겠다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봉지욱 : 지금 보니까 그러니까 과징금 체납액이 25억인데 13억 원을 일부 납부를 했는데 이렇게 되면 공매로는 안 넘어갑니까? 일부 납부하면.

    ◇김동연 : 일부 납부를 하면서 나머지를 납부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그래서 일단 공매 절차를 조금 그 지연시켜 달라고 해서 경기도가 이제 성남시가 함께 하고 있는데 일단 그럼 그 절반을 납부 받았고 나머지도 하여튼 끝까지 이런 까지 제가 다 체납을 다 완납을 시켜서 이 조세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겠고요. 또 이 최은순 일가 같은 경우는 그 내용이 질이 안 좋습니다. 충분히 그 과징금을 납부할 수 있는 능력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그 최은순 특별법도 지금 저희가 정부에 건의를 했고요. 이와 같은 걸 막기 위해서 그 또 이 최은순 일가의 이 일종의 그 가족 비즈니스를 이 권력을 이용해서 한 것을 저희가 반드시 근절시키겠다는 생각으로 그와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봉지욱 : 경기도 양평군에서 이루어졌던 아파트 건설이랄지 여러 가지 토지 변경 지목 변경이랄지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건 좀 조사해 볼 용의는 없으세요?

    ◇김동연 : 저희가 여러 차례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그 양평 가는 고속도로의 노선을 55%를 바꿨고요. 시발점과 종점을 바꿨고요. 이와 같은 것들은 권력이 개입하지 않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누가 왜 어떻게 이런 일을 했는지를 밝히라고 윤석열 정부 때 아주 그 당시 이제 국토부와 맞서 가지고 이야기를 했고 고발도 여러 건 했었고 지금도 이제 원안대로 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우리 양평군뿐만 아니라 경기도 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근데 1차 특검에서도 양평 고속도로 문제는 조사를 하다가 말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깊게 들어가지 못했는데 알겠습니다. 경기도 소방 공무원들 저 경기도 소방공무원 하면 김문수 전 지사 생각나는데 나 김문수인데 이렇게 전화했는데 이 소방 공무원들은 각 지자체가 수당이나 이런 월급을 주는 겁니까? 예산을 들여서 중앙정부가 아니군요.

    ◇김동연 : 중앙 정부도 일부 하긴 합니다만 지방 정부가 책임을 지고 있고 경기도 소방대원이 1만 2천 명이나 있습니다.

    ◆봉지욱 : 지금 최근에 16년에 걸친 수건이 해결됐다. 소방 관련 노조들이 굉장히 환영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어떤 일인가요?

    ◇김동연 : 저희 소방공무원들이 그 초과근무 수당을 인정받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소송이 있었는데 저희가 소송에서는 뭐 승소를 했습니다만 안 줘도 되는 것으로 저희가 이 소방관들의 헌신과 또 희생에 대한 보답으로 그 근데 초과 수당을 주는 것은 맞거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급하는 결정을 해서 약 한 350억 정도 지급을 하고 한 8천 명 이상이 1인당 한 400만 원 이상 아마 혜택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봉지욱 : 이거는 진짜 잘하실 것 같은 게 꼭 무슨 대형 재난이 나서 소방관들이 근무 중에 순직해야만 뭐 이런 여론이 잠깐 있고 기사도 잠깐 있다가 우리 다 잊어버리잖아요. 근데 이거는 정말 맞습니다.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신 데 대해서 잘하신 거예요.

    ◇김동연 : 특히 이제 이번에 그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관들이나 이미 퇴직한 소방관들에게도 저희가 지급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의 그 우리 도민들을 위한 그런 헌신에 대한 보답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많이들 좋아하셔서 아주 기쁩니다.

    ◆봉지욱 : 네. 경기도지사로서 봤을 때 이번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 최근에 올인하는 거는 진짜 부동산 투기 세력과의 전쟁이거든요. 이거 어떻게 될까요? 잘될 수 있는 겁니까? 아니면 문재인 정권 때도 경제부총리 하셨잖아요 네 그때 문재인 정권에서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전 대통령 스스로 가장 아쉬웠고 잘못했던 부분은 부동산 폭등을 못 잡은 것이었다라고 최근에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때와 지금 뭐 좀 다릅니까?

    ◇김동연 : 우선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하고 있는 이 정책의 내용들은 전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대통령께서 부동산 대책을 내는 데 있어서 정치 세분법을 하고 있지 않거든요. 정치 어떤 측면에서 그렇게 보시는 여러 가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예컨대 다주택자에 대한 어 그 매물 압박이라든지 하는 것들은 사실은 선거를 얼마 안 앞두고 정치적인 셈법으로는 하기 어려운 것들이거든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정치 셈법을 하지 않고 지금 해결을 위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을 거다라고 보고 있고요.

    ◇김동연 : 특히 이제 대책도 보면 이제 수요 대책과 공급 대책이 한꺼번에 나와 있는 것들 그런 것들도 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보고 있고 특히 이제 부동산 시장 교란 요인에 대한 부동산 감독원이라든지 설치와 같은 이런 대책도 함께 있어서 저는 뭐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고 또 어 우리 경기도나 또 수도권에 있는 지방 정부는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가지고 이 대책들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그렇다면 지금 이제 시간이 흘렀으니까 문재인 정권에서 부동산 폭등을 못 막았던 이유는 뭐라고 이제 분석을 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김동연 :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이지 부동산 대책은 종합 예술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요 억제라든지 수요 관리라고 하죠. 수요 관리라고 하든지 공급 확대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거든요. 그런 점에서 조금 그 여러 가지 종합적인 대책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또 이것 말고도 이제 거시경제 운영에 있어서도 뭐 통화량이라든지 금리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종합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거시경제 운영도 안정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또 부동산 대책도 수요 공급 대책을 조화롭게 또 부동산 시장 교란도 막는 식으로 그래서 경기도도 이제 공급 대책을 함께 내놨고 이번에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여러 가지 이제 가격 담합에 대해서도 저희가 함께 나서는 이런 모양으로 가고 있습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이제 중앙 정부에서 그렇게 하더라도 이제 지방 정부가 또 협력을 협조를 하지 않으면 잘 안 되잖아요. 부동산 정상화 투기 세력 잡는 게 잘 안 되는데 일단 그래서 제가 이거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경기도지사 연임 출마 선언은 안 하셨죠? 안 하셨는데 여론조사에서는 계속 이제 나오고 계세요 언제쯤 좀 하실 거예요?

    ◇김동연 : 그 지금 뭐 우선은 제 임기가 있고 있고 하기 때문에 뭐 좀 더 심사숙고를 하고 있고 뭐 많이 늦지 않은 시간에 결정을 해 가지고 이제 그 우리 도민들께도 이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봉지욱 : 법적으로는 60일 전 아닌가요? 60일 전이니까.

    ◇김동연 : 법적으로는 이 현직 지사의 경우는 90일 전인가요? 따로 미리 이제 그만두는 그런 건 제가 알기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다만 이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지사 직무가 정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지욱 : 아니 어찌 됐든 이제 여론조사를 하면 뭐 1등 했다가 2등 했다가 막 그러신데 구체적인 제가 여론조사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이제 계속 이제 추미애 의원과 함께 1 2등을 앞에 엎치락뒤치락 하는데 지금 출마 선언을 안 하셔가지고 제가 어디까지 여쭤봐야 될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출마를 하신다면 경선이 중요하잖아요. 이제 후보가 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만약에 이제 경선 후보로 나간다면 누가 제일 껄끄러우세요?

    ◇김동연 : 지금 우리 민주당 내에서요. 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내에서 지금 한 다섯 분 정도 후보로 거명되고 계신데 다 훌륭한 민주당의 자산이시고요. 다 훌륭하신 분들이어서 뭐 어느 한 분 하나 뭐 소위 볼 수 없는 분들이시죠. 저는 뭐 그 지금 여론조사 결과 이렇게 말씀을 우리 앵커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이제 민심 앞에서 겸손해지고 아주 절실한 마음으로 호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경선은 민주당 내 경선은 민심도 중요하지만 당심 당원들의 마음도 한 50%가 들어갈 텐데 최근에 보니까 작년에도 그렇고 민주당 당원들에게 사과를 한다 이런 말씀을 몇 차례 하셨었어요. 왜 이런 사과를 이제 계속하고 계신 건지요?

    ◇김동연 : 제가 4년 전에 이제 지사 선거에서 이제 박빙을 어렵게 이기면서.

    ◆봉지욱 : 0.23%

    ◇김동연 : 0.15%입니다. 표수는 한 8900표 차 있는데요. 경기도민이 1400만인데 8900표 정도니까요. 그러면서 제가 좀 오만했다 하는 자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여러 가지 갖고 있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이제 많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도와주셨고. 정말 머리 허연 우리 당원 동지께서 제 유세에 와서 도와주시고 많은 그런 도움을 주셨는데. 제가 우리 식구 또 그는 동지 의식이 좀 부족했다 그런 측면과 또 당선되고도 보다 좀 포용성 있게 우리 당원들의 그런 뭐 도와주신 것에 대한 저의 그 보답이나 이런 것이 좀 부족했다는 측면에서 제가 이제 성찰하는 마음으로 그런 반성을 했고요. 또 지사가 되고도 뭐 이런 당심과 또 당원 동지들의 그런 것까지 안는 그런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관료로서 이제 효율성이나 또 이런 속도감이나 이런 것에 좀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면서 그런 성찰을 했습니다. 또 중간에 또 뭐 제가 뭐 배은망덕하다 이런 얘기까지도 들어서. 처음에는 제가 그 말을 듣고 굉장히 개인적으로 서운하고.

    ◆봉지욱 : 유시민 작가가 했던.

    ◇김동연 : 제가 어려운 지방선거에서 이겼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는가 했는데 나중에 이제 돌이켜 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측면도 제가 있을 정도로 제가 성찰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특히 작년에 이제 재작년에 내란과 경선을 거치면서 제가 이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 당 또 우리 대통령 성공하게끔 하는 데 앞장을 서야 되겠고 우리 식구 또 우리 동지 그런 의식을 조금 더 갖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성찰을 하게 됐습니다.

    ◆봉지욱 : 지난 4년간 이제 경기도지사로 재직하시면서 내가 이거는 진짜 잘했다 자랑하고 싶다 이런 게 있습니까?

    ◇김동연 :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만 뭐 저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만 얘기를 들자면 제가 투자 유치를 대내외에서 100조 이상 하겠다는 거를 작년 가을에 초과 달성을 했고요. 또 최근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 반도 전력망 공급 때문에 이제 고민이 많았는데 저희 지방 도로 까는 계획 그 지하에 그 전력망 공급 계획도 세웠고요. 그러므로 이제 그 일반 산단에 이제 하이닉스에 들어가는 전력망은 이제 해결을 했던 그런 점도 있었고요. 근데 이제 교통방송이니까 최근에 이제 서울에서 이제 시내버스 파업 문제 있을 적에 저희가 선제적으로 경기도 그래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그런 노선에 대한 예비 차량의 공급이라든지 대책을 통해 가지고 빠른 대처를 했다든지 하는 식으로 해서 문제 해결사의 역할을 많이 했다 이렇게 자부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저도 재작년까지 경기도에 살았는데요. 고양시에 살았는데 사실은 어떤 생각이 드냐면 경기 북부 주민들은 남부에 대해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굉장히 큽니다. 경기 성남시나 용인시 같은 데는 어마어마하잖아요. 인프라도 그렇고 강남과의 접근성도 그렇고 근데 사실은 북부는 많이 소외돼 있는데 여태까지 역대 경기도지사들 다 북부 신경 쓰겠다고 했는데 막상 안 되거든요. 근데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이런 말씀도 하셨던 것 같은데 북부에 대한 그런 뭐 왜 그렇습니까? 이게 실제로 경기 연천 동두천 포천 이런 데 정말 어렵거든요.

    ◇김동연 : 맞습니다. 경기 북부의 인구가 360만입니다. 그리고 남부와의 그 불균형이 심해서 저는 이 경기 북부에 신경을 많이 썼고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가지고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하나는 이제 인프라 확충이고요. 이 교통 문제에 포함되는 거고요. 또 두 번째는 그 기업 유치라든지 또 각 권역권에 맞는 이 특별한 이제 개발 프로그램들 어 하는 것들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북부 쪽에 이제 그보다 많은 자원과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노력을 많이 기울였고요. 최근에 이제 해결한 문제 중에 하나가 예를 들면 북과 관련되는 거는 뭐 일산대교 무료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도 7기 때 이제 이재명 전 지사가 했던 일인데 결국은 이제 다시 법원에서 틀었죠.

    ◆봉지욱 : 무료화했다가 법원에서 무료화하면 안 된다고 그래서 다시 유료. 왜냐하면 제가 김포 갈 때 그걸 많이 탔습니다. 일산에서.

    ◇김동연 : 그래서 이제 금년 1월 1일부터는 저희가 반값 무료를 일단 시행을 했고.

    ◆봉지욱 : 그나마 반값도 괜찮죠.

    ◇김동연 : 반값은 이제 경기도가 저희가 부담을 해서.

    ◆봉지욱 : 아마 다리 하나 건너는데 1200원인가 그러니까 왕복이면 2400원 너무 비싸요.

    ◇김동연 : 지금 600원만 내시면 되고요. 그러고 나머지 반은 원래 국가와 그다음에 해당 시군이 반을 부담하는 걸로 기획을 했는데 그게 아직 실행이 안 됐고요. 경기북도는 1월 1일부터 시행을 해서 지금 이제 반값으로 떨어졌습니다. 나머지 반도 이제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고 북부 주민들의 이와 같은 생활 불편이나 또 개발을 위해서 더 노력을 앞으로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봉지욱 : 그거는 재선이 되셔야 하실 수 있겠네요. 한준호 의원이요. 네 경기도에서 이제 출마 선언을 했고 최근에 이제 출마 선언하면서 김동현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들을 계승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아까 경기 북부 특별자치도 이런 것도 말이 안 된다 이렇게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 알고 계시죠?
    ◇김동연 : 자세한 내용은 지금 보지는 못했는데요. 아마 그거는 우리 한 의원님께서 좀 오해가 있지 않은가 싶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민선 8기 제가 있을 때가 7기 이어달리기를 한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7기 때에 어 전임 지사가 했던 것을 제가 이어받아서 한 것들이 뭐 예를 들면 극저신용대출 2.0 정말 어려운 분에게 이재명 지사 시절에 그 500만 원까지 대출해 주는 사업을 했는데 보수 언론에서 엄청 비난했거든요. 저희가 그걸 2.0으로 해서 지금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고요.

    ◇김동연 : 또 지금 청년 기본소득 같은 거나 또 농어촌 기본소득도 청년 기본소득 도의회에서 깎은 거 작년 연말에 저희가 다시 살렸고 또 농촌 기본소득 같은 경우는 저희가 오히려 확대해서 하고 있어서 이어달리기 하고 있고 또 조금 전에 예를 든 일산대교 무료화 같은 것도 네 7기 때 하려고 했던 걸 제가 팔기에 지금 일단 절반부터 하면서 실천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지난 전임 7기 때 이은 이어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경기도에서 예전에 이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했던 정책 중에 하나가 그냥 드림 센터라고 생필품을 그냥 무상으로 지급하는 그때는 또 코로나 이 시기이기도 해서 정말로 일용직 노동자 일용직 일감 없어가지고 최근에 이제 대통령이 충북에 그냥 드림센터 방문해서 계란 훔쳐 먹고 감옥 가서는 안 되잖아요 이 얘기를 했는데 그때 경기도지사 재직할 때 대통령이 그 사건이 있었어요. 구운 계란 18개를 고시원에 사는 일용직 노동자가 5400원입니다. 훔쳤다가 징역 2년에 처할 뻔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 제가 그걸 보도를 했었어요.

    ◇김동연 : 아 그러셨군요.

    ◆봉지욱 : 그래서 그냥 드림 센터가 굉장히 많이 확대가 됐는데 이런 정책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김동연 :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 대통령께서 충주에 가셔서 그 좋은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7기 이재명 지사 때 했던 좋은 정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8기 때에 이어받거나 더 확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그것 외에도 8기 때 새롭게 하면서 했던 정책들을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국정 개혁안에 기획위원회에서 받아가지고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정책들이 또 많이 있습니다. 4.5일제 주 4.5일제라든지 또는 기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책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8기 때 한 거를 또 새 정부에서 또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해서 첫째로는 7기 전임 지사 때 했던 것을 이어달리기 두 번째는 8기 때 했던 것들이 이재명 정부에 들어가서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이런 것들을 하고 있어서 아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만약에 연임에 성공한다면 내가 이것만큼은 반드시 이 연임 기간 동안 해야겠다 이런 정책들도 있나요?

    ◇김동연 : 우선은 아까도 제가 우리 당원들과 우리 당심의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선은 이 모든 것들이 그 우리 국민 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되는 민선 국기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국정의 제1 동반자로서 경기대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되겠다.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 우리나라 그 경제 잠재 성장률을 3%까지 올리겠다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지금 한 2% 내지 2% 미만입니다. 어 그 3% 중에 2%는 경기도가 담당해야 되겠다 또 앞으로 만들어질 새 정부가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또 하려고 하는 일에 반 이상의 몫은 경희대 몫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선 국기에는 그와 같은 것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차근차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이거를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경기도지사 또 연임에 성공한다면 또 다음 대통령 선거가 있잖아요. 앞서 이제 대선에 출마를 한 번 하셨기 때문에 아직 안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김동연 : 지금 대통령께서 취임하신 지 지금 불과 지금 1년도 안 되셨고요. 지금 제일 중요한 일은 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고 지금 이 내란과 계엄의 완전한 종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합쳐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지금 뭐 대권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저는 뭐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요. 경기도 같은 경우는 경기도 도정이 새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기여하는 올바른 방향에 가장 적극적인 동반자 되겠다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봉지욱 : 그러면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서 뭐 1년도 안 됐습니다만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부분도 있어요.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김동연 : 저는 지금까지는 그런 건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 저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 했던 것들을 지금 삼실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실용과 실력을 가지고 실적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3실이거든요. 실용 실력 실적인데 지금까지 그 효능 효능감 있고 속도감 있게 했던 여러 가지 정책들이 경제 정책 또 외교 정책 또 지금 부동산 문제를 포함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아주 효능감 있게 속도감 있게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 아주 아주 후한 점수를 당연히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특히 저는 이제 경제 정책을 오래 했기 때문에 경제 정책을 유심히 보는데 뭐 아주 감탄할 정도로 그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경제를 이끌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지금 최근에 이제 내란 1심 내란 재판 1심 결과들이 쭉 나오고 있는데 이성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징역 7년 때문에 이제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하고 있는데 특검 이후에 지금 내란 재판 선고 결과를 쭉 보고 계시고 다음 주에는 또 이제 윤석열 내란 수계에 대해서 1심 선고가 나올 텐데 법원의 이런 선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또 어떻게 보십니까?

    ◇김동연 : 개인적인 견해니까요. 저는 그 아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어차피 지금 어쨌든 우리가 이제 내란과 계에 대한 완전한 종식을 통해서 다시는 뭐 이런 일은 꿈도 꾸지 못하게 만드는 게 이번 기회에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뭐 그 내란 수교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 뭐 이상민 장관 같은 경우에 나왔던 형에 대해서는 조금 의아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확실한 그 일벌 백개와 또 이와 같은 것들이 다시는 일어날 수 없게끔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그 단재가 이번 기회에 법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욱 : 윤석열 정권 때부터 지자체장을 경기도지사를 하신 거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 많은 수사를 벌였고 일부 또 경기도 지사 도정할 때 관계된 것들이 꽤 있잖아요. 당시에 검찰 압수 검찰이 경기도 경기도청 압수수색 엄청 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때 기억나시죠?

    ◇김동연 : 그럼요 저희 경기도청이 14번 압수수색을 받았고요. 그리고 심지어는 장기간 동안 그 옆에 회의실 같은 데에 상주하면서 그 수사 내지는 압수수색을 했고요. 심지어는 제 방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을 걸어 잠그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 이렇게 저항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윤성열 정부 기간 동안에 경기도는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가장 적극적으로 맞섰습니다.

    ◆봉지욱 : 그러니까 일각에서는 김동연 도지사가 검찰 수사에 협조한 거 아니냐 이렇게 또 주장하는 사람도 있어요.

    ◇김동연 : 전혀 반대고요.

    ◆봉지욱 :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

    ◇김동연 :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그런 얘기를 했었고요. 그리고 제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또 언론 앞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수사에 그 불법성과 또 뭐라고 할까요? 이거 아주 악랄했던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했었고 맞섰죠. 또 계엄이 선포되던 날은 그 도청을 봉쇄하라고 하는 지시를 그 자리에서 제가 즉석에서 거부하고 그러셨군요. 가서 이제 우리는 옥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회의를 하면서 이거는 불법 쿠테타라고 이제 이야기를 했었고요. 가장 강력하게 맞섰죠.

    ◆봉지욱 : 그런 오해다. 잘못된 허위 사실이다. 그 말씀 제가 꼭 한번 여쭤보고 싶더라고요. 오늘 말씀 감사드리고요. 조만간 또 다시 한 번 모시겠습니다.

    ◇김동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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