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진법사 오늘 1심 선고…특검은 징역 5년 구형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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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부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의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전씨는 김건희씨와 공모해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서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약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앞선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전씨는 대통령 부부와 고위 정치인 등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권력에 기생하며 사익을 추구했다"며 징역 5년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몰수, 추징금 약 2억8천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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