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차관 "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해결 위해 남북대화 추진"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24 09:34

프린트 good
  • 외교부 김진아 2차관은 "이산가족과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분쟁하 성폭력 철폐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제사회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글로벌 규범 형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에 있어서 인권에 기반한 접근 필요성과 청년, 기후, 디지털, 보건 등 분야에서 개발격차 해소 등을 언급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