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농산물 상승세에 생산자물가 또 올랐다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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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와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6% 높은 122.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과 축산물 등 농림수산품이 0.7%,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가 1.8%, 1차 금속제품이 3% 올라, 생산자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한국은행은 "1월 생산자물가 상승은 주로 반도체와 1차금속 등 중간재 물가에 영향을 받았다"며 "다만 소비재의 경우 8개월 만에 하락한 만큼 향후 소비자물가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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