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 대통령 "다주택 유지는 자유…정상화 따른 위험·책임 못피해"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2-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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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에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시하고 이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믿거나 말거나, 저항할지 순응할지는 각각의 자유지만 주식시장 정상화처럼 그에 따른 손익 역시 각자의 몫"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부동산 정상화는 어려운 일이지만,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주식시장 정상화보다는 쉬운 일"이라며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세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계속되리라는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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