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 학기 앞두고 아동·청소년 중심 B형독감 유행…'주의'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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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 유행에 붐비는 어린이병원 <사진=연합뉴스>

    최근 새 학기를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24일)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올해 2월 8일부터 14일까지인 7주차 외래환자는 1천명당 45.9명으로 전주인 52.6명보다는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보다는 높은 수준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연령층인 7세에서 12세까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천명당 150.8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B형 바이러스 검출이 4주에 25.4%에서 7주에 36.0%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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