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사태' 여파에 뉴욕 유가 6%대 급등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03 10:27

프린트 1
  •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여파로 뉴욕 유가가 6% 넘게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4.21달러, 6.28% 급등한 배럴당 71.2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특히 장 중 상승폭이 12.4%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지난 주말 이란 정권의 수뇌부를 제거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가파르게 뛰었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는 소식까지 이어지며 유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며칠간 유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요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 회복 속도와 이란의 보복 조치"라고 분석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