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말 아침' 여의대로 일부 부분통제…시민 운동공간으로 개방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03 11:33

프린트 good
  • 이번 주말부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에 이르는 도로가 부분 통제되고, 시민들에게 운동 공간으로 주어집니다.

    서울시는 주말 아침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차도 일부가 토요일인 14일, 일요일인 22일과 29일 등 3차례에 걸쳐,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보행로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로의 차량 교행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쉬엄쉬엄 모닝' 프로그램은 걷기, 달리기, 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 동반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