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미디어 재단 TBS와 ㈔한국성우협회가 업무 협약을 맺고, 공익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에 앞장섭니다.
TBS는 오늘(4일) 오후 2시 TBS 상암동 사옥에서 한국성우협회와 '공공미디어 가치 실현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와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양 기관은 시·청취자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익 방송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전문 성우 및 제작 인력 참여 ▲대중문화 및 성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기획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입니다. 행정적·실무적 지원에 더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한 협력 사업도 추진합니다.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를 활용함으로써 공익 캠페인·사회적 메시지 등 공공정보의 전달력과 신뢰도가 상승하고, 방송 콘텐츠의 공공성과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용진 TBS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방송의 목소리를 책임지는 성우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TBS의 공익적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문 인력들의 참여로 제작되는 고품질 콘텐츠로 TBS의 미디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BS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