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서 결혼할 50쌍 16일 선착순 모집…식대 외 비용 '0'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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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 꾸며진 예식장 <사진=국립공원공단>

    예비부부 50쌍에게 북한산과 무등산 등 11개 국립공원에서 큰 비용 부담 없이 결혼식을 올릴 기회가 주어집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숲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50쌍을 오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만 19∼45세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부부 중 한 명만 나이 조건을 충족하면 됩니다.

    국립공원 숲 결혼식은 북한산, 무등산, 설악산, 내장산, 소백산, 지리산, 한려해상, 변산반도 등 11개 국립공원 생태 탐방원에서 이뤄집니다.

    식장 대관비뿐 아니라 식장 연출과 드레스, 본식 촬영 등 결혼식에 필요한 시설과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되며, 예비부부는 하객 식사와 답례품 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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