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성북구 9일부터 '온라인 무료법률상담' 정식 운영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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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AI 생성 이미지) <사진=성북구>

    성북구는 오는 9일부터 구민의 법률 고민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을 위한 비대면 법률복지 서비스로,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민사, 가족·이혼·상속, 임대차 보증금, 행정 관련 법률 문제 등입니다.

    다만, 서류 검토가 필요한 복잡한 사건은 종전처럼 방문 상담을 권장한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이용 대상은 구청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성북구 주민이며, 구청 누리집에 회원가입, 로그인한 후 '민원/제안→민원안내→ 무료법률상담→온라인 법률상담 신청' 메뉴를 통해 궁금한 점을 입력하면 됩니다.

    추후 변호사가 검토한 뒤 7일 이내에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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