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11% 급락…80달러대 마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1 07:51

프린트 1
  •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란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국제유가가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45달러로 전장보다 11.9% 떨어졌습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7.8달러로 전장보다 11%나 하락했습니다.

    이로써 전날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던 국제유가는 불과 하루 새 배럴당 80달러대로 복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을 시사한 게 원유 수급이 정상화될 것이란 낙관론을 불러오며 유가를 끌어내린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경제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