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종로구, BTS 광화문공연 종합대책…"숙박·인파 등 관리"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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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스퀘어 <사진=종로구>

    종로구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관광숙박시설 특별관리 기간을 지정해 현장 점검과 온라인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내일(12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광화문 인근 관광호텔을 방문해 요금 안정화를 요청하고, 오는 16일에는 행정안전부 등과 일반숙박시설 밀집지 업소를 합동 점검할 예정입니다.

    공연 전날부터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를 늘리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가로등과 가로수에 인파 밀집도 분석 장비를 설치해 현장 밀집도를 실시간 파악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관내 39개 건물의 화장실을 개방하고 행사장 인근의 구청 통합청사 부지에는 임시 화장실과 매표소, 물품보관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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