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3일 최고가격제 시행 직후 전국 기름값 하락…휘발유 1,893원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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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진=연합뉴스>


    오늘(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5.5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천911.1원으로 7.9원 하락했으며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18.9원으로 전날보다 8.1원 내렸습니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13.5원 하락한 1천922.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앞서 오늘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L당 보통 휘발유는 1천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천713원, 실내 등유는 1천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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