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재소환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3-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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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전 시의원-강선우 의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을 재차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 수·증재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입니다.

    오후에는 김 전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 대가'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법원은 지난 3일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들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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