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3-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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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도록 정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대미 통상 현안을 논의하면서, "과잉생산, 강제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26∼29일 카메룬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 WTO 각료회의에 대해서는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WTO 개혁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국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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