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체부, BTS 연계 한류 체험…'K-컬처 특별 프로그램' 가동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3-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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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공연 준비로 분주한 광화문광장 <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레(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에 맞춰 내일(20일)부터 서울 소재 5개 국립문화기관에서 'K-컬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이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전시, 체험,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관심사로 잘 알려진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 유물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모레(21일) 공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해설 프로그램인 'MMCA: Meet the K아트'를 운영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특별 프로그램 'BTS와 함께하는 K-컬처 민속문화'를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31일까지 방탄소년단이 기증한 타임캡슐과 관련 영상을 함께 전시하며, 근현대사 속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아리랑을 조명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아리랑 오브 락(樂)'을 4∼6월 운영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BTS 음악에 영감을 준 책들'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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