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타냐후 "이란, 핵·미사일 제조능력 상실…전쟁 빨리 끝날 수 있을 것"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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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현지시간 19일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개전 후 2번째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며 현재 이란의 상태를 "어느때보다 약해진 상태"라고 단언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공군은 지난 18일간 이란 전역에 1만2천 발의 폭탄을 투하해 방공망의 85%,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60%를 파괴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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