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노동청, `74명의 사상자` 대전 안전공업 합동 압수수색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23 10:14

프린트 1
  •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경찰과 노동 당국이 14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합동으로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등 약 60명을 투입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관계자 PC 등을 확보하고 화재 방지와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소방 안전 관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 화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서류와 관계자 휴대전화 등도 압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탈의실)이 도면에도 없는 구조 변경이 이뤄진 과정에 대한 자료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