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1월생 아기 7년만에 최대…출산율 '1.0'명 코앞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3-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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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실 <사진=연합뉴스>

    올해 1월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000명에 달했고, 합계출산율도 1.0명에 육박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25일)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17명(11.7%) 증가했습니다.

    1월 출생아는 지난 2016년(-6.0%)부터 9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12.5%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늘며 지난 202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결혼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2640건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489건(12.4%) 증가하며,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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