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4월 6일까지 이란발전소 공격유예"…이란 "기만 공작"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3-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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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란 발전소 폭격을 위협하다 협상에 돌입했다며 돌연 유예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열흘간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유예 시한 만료 하루 전인 현지시간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시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이고 아주 잘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협상 국면을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요구에 대해 이란은 이를 "기만 공작"이라며 여전히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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