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차 석유 최고가제 시행 나흘째…서울 경윳값도 1,900원 돌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3-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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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내 주유소 <자료사진=연합뉴스>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 오늘(30일)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73.1원으로 전날보다 8.4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천865.9원으로 7.9원 상승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27.6원으로 전날보다 13.1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9.8원 상승한 1,902.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7일부터 시행된 2차 최고가격제에 따라 보통휘발유는 1,934원, 자동차용와 선박용 경유는 1,923원, 실내 등유는 1,530원으로 각각 지정됐습니다. 이는 1차때에 비해 모든 유종이 210원씩 인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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