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중동발 위기 극복 추경 추진…민생경제 신속대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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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이민경 대변인은 오늘(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충격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취약계층,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삶과 민생 경제를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민생을 지키는 방파제를 쌓겠다. 위기의 파고가 높아진 만큼 서울시 대응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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