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미통위 내일 첫 전체회의…TBS 재허가 등 논의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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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내일(10일) 위원회 구성 이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TBS 재허가, 개정 '방송 3법' 후속 조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회가 가동할 수 있는 상황이 돼 간담회를 거쳐 내일 제1차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급성, 사안의 중대성, 숙의 필요성 등을 기존으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른바 방송 3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TBS 재허가 조건이 성숙됐다고 판단되는 만큼 관련 절차를 전체회의에서 다루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리는 첫 전체회의에는 20여 건의 안건이 상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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