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상계역~고속터미널 잇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48 16일 운행 시작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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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세 번째 노선인 A148 운행을 내일(16일) 새벽 3시30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노선 A148은 일반 148번 버스 노선과 마찬가지로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 구간을 왕복하며 하루 한 차례 운행됩니다.

    A148은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이른 시간에 운행하며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곳에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일반 148번 노선에 포함되지 않는 상계역∼수유역 구간도 운행합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2024년 도봉산역~영등포역 구간 A160, 지난달 구파발역~양재역 구간 A741 노선 운행을 시작해 누적 2만9천500명이 탑승한 자율주행 버스로,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게 특징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좌석이 없으면 선 채로 탑승할 수 없어 승객을 태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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