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기본적인 삶' 보장 방안 연내 발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4-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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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사회위원회 1차 전체회의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어제(14일) 출범식을 열고 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리도록 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점검하는 핵심 기구입니다.

    단순히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을 점검하는 등 정책 전반을 심의하며 국가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주요 정책 등을 구체화한 기본사회 실현 방향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 권역별 간담회 등을 거쳐 연내 '기본사회 추진 실현 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어제 전체회의에서는 기본사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위원회 운영 방향이 보고됐고, 위원회 운영세칙이 서면으로 심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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