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열흘 휴전 합의"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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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방금 전 레바논의 존경받는 조셉 아운 대통령,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매우 훌륭한 대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두 정상이 합의한 휴전 개시 시점을 "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5시(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양국간 의미있는 회담을 위해 네타냐후 총리와 아운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며 "양측 모두 평화를 바라고 있으며 나는 그것이 빨리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종료되는 21일을 앞두고 이번 휴전 합의가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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