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르무즈 통항 위한 영·프 주도 40개국 정상회의…한국도 참석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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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연합뉴스>


    현지시간 17일 열리는 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 정상회의에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합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약 40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 회의를 공동 주재한다고 영국 총리실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되나 공동 의장 외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파리를 방문해 참석하는 등 주요 7개국(G7) 유럽 국가 정상이 모두 대면 참석하는 셈입니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각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안보 협력과 핵심 공급망 및 산업 지원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입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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