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 `범여 일각 장특공 폐지법안`에 "세제개편 검토한 바 없어"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4-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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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해 "당에서 세제 개편은 전혀 검토한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진보당 윤종오 의원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 10명이 1주택자 장특공제 폐지 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에서 장특공제를 폐지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 대변인도 "국민의힘이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우는데 이건 거짓"이라며 "대통령의 생각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투기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보고 있다는 맥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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