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오세훈 10년 심판본부' 구성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6-04-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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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서울 구로갑의 이인영 의원과 4선인 서울 중랑갑의 서영교 의원이 맡았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총괄선대본부장으로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부터 좌장 역할을 해온 이해식 의원이 실무를 총괄합니다.

    본선 경쟁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겨냥한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리고 서울시장 비서실장 경력을 가진 재선 천준호 의원이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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