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한국-인도 산업구조 동반자..지속 협력"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4-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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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모두 높은 성장 잠재력과 상호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지닌 만큼,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한-인도 정상회담이 양국 협력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조선, 금융, AI, 방위산업 등 전략적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첨단 기술과 혁신을 토대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함께 창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공급망 안정, 디지털 전환, 청정에너지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양국과 같은 책임 있는 중견국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 한국에서 모디 총리와 재회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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