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의사고 다발지역 35→100곳 확대 지정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04-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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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고의사고 다발 지역을 선정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음성안내하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이달부터는 대상 지역을 기존 35개에서 100개로 확대했고, 각종 내비게이션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올해 국내 완성차 없체와도 협력해 차량 내장형 내비게이션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고령 운전자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를 고려한 것입니다.

    금감원은 고의사고 음성안내 구간에서는 방어운전을 생활화하고,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경찰과 보험사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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