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된 폭포 전경 <사진=마포구청 제공>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인공 폭포가 조성됐습니다.
마포구는 공덕동 438-5번지, 총 1천685㎡ 규모인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인공산과 폭포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높이 7m, 폭 16m 규모의 폭포는 15개의 물줄기가 흐르며, 동서남북 어느 방향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마포구는 반송과 눈향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심어 자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했습니다.
마포구는 공덕오거리는 마포로 들어서는 초입에 위치한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교통섬 폭포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마포구의 새로운 얼굴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