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강북전성시대' 재원 마련…공공시설 기금 조례 개정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4-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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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해온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정책의 재원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공공시설 등 설치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어제(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서울시 공공시설 등 설치기금'은 국토계획법에 따라 2020년 설치된 기금으로, 그간 별도 계정 없이 단일 기금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계정'과 '강북 등 발전 계정'으로 나뉘게 됐습니다.

    '강북 등 발전 계정'의 재원은 서울시가 올해 2월 발표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재정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개정 조례는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다음달 18일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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