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신청률 33%…6000억원 지급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04-29 11:36

프린트 1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안내문 <사진=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이틀째인 어제(28일)까지 신청 대상자의 약 3분의 1인 약 106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9일) 행정안전부는 어젯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06만8492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33.1%에 해당합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6094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선불카드가 41만77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용·체크카드 40만5715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이 19만7621명, 지류형이 4만7451명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50.9%로 절반을 넘어섰고, 반면 제주·경기 28.5%, 인천은 29.1%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입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