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관위원장 `투표지 사태`에 사의 표명…"책임 통감"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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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대국민 사과 <사진=연합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태악 위원장은 오늘(5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또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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