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이란-이스라엘 확전 경계…"10일까지 이란과 휴전 합의"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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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미국과 휴전 합의 후 중단했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확전을 경계하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폭스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란에 하고 싶은 말은, 미사일을 쐈으니 이제 그만하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 합의하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이스라엘이 보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화해 보복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면서 "미국과 이란이 도출한 어떤 합의든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협상과 관련해 이번 주중, 늦어도 10일까지 합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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