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무총리로 임명되면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오늘 아침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지명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이어 "인공지능으로 가속화하는 산업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또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면서 다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