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피 8천선 붕괴 '급락'… 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잇단 발동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6-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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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8천선이 무너지자,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에 이어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가 전일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하자, 오늘 오전 9시 3분 4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습니다.

    오전 9시 34분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도 잇달아 발동되면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11시 기준 7천600선 부근에서 등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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